서울 강북권에서 상대적으로 개발 속도가 느렸던 도봉구도 최근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시가 강북권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정비사업 규제를 완화하면서 쌍문·방학·도봉·창동 일대 여러 구역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 시점 기준으로 뉴스와 공공자료에서 확인되는 도봉구 주요 정비사업 지역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도봉구 주요 재개발 재건축 진행 지역
1. 쌍문2구역 재개발 (최근 가장 큰 이슈 지역)
도봉구 재개발 가운데 가장 최근 뉴스가 많이 나온 곳이 바로 쌍문2구역입니다.
- 서울 신속통합기획 100번째 사업지
- 최고 39층 규모
- 약 1,919세대 공급 예정
- 용적률 약 299% 적용
이 구역은 과거 사업성이 부족해 정비구역에서 해제됐지만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과 사업성 보정을 적용하면서 사업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2026년 기준으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 절차도 진행 중이라 실제 사업 진행 단계로 들어간 상황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쌍문 2구역 신속통합기획 지정에 대한 상세 내용 글 을 확인해주세요
2. 방학동 638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방학동에서도 대규모 재개발 후보지가 등장했습니다.
- 위치 : 방학동 638 일대
- 면적 : 약 3만9천㎡
-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과거에는 도봉산 인접 지역이라 높이 제한 때문에 사업성이 낮았지만,
높이 규제 완화 이후 다시 신청해 후보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앞으로
- 정비계획 수립
- 정비구역 지정
- 조합 설립
순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입니다.
3. 창동 470 일대 재개발 추진
창동 지역도 정비사업 움직임이 있습니다.
- 창동 470 일대
- 정비계획 수립 단계
이 지역은 노후 저층 주거지가 많아
서울시 정비사업 대상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곳입니다.
창동역 개발, GTX 등 교통 호재와 함께
향후 재개발 관심 지역으로 자주 거론됩니다.
4. 방학동 685 일대 정비사업
방학동에서는 또 다른 정비사업도 추진 중입니다.
- 방학동 685 일대
- 정비계획 수립 단계
해당 지역 역시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이라
재개발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거론되는 곳입니다.
5. 쌍문 한양아파트 재건축
재개발뿐 아니라 재건축 사업도 일부 진행 중입니다.
대표 사례
쌍문 한양아파트
- 최고 40층
- 1,150세대 규모 재건축 계획
쌍문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대표적인 재건축 프로젝트입니다.
6. 도봉 삼환아파트 재건축
도봉역 인근에서도 재건축이 추진 중입니다.
- 도봉 삼환아파트
- 최고 42층
- 약 993세대 규모
규제 완화 시범 사례로 재건축이 추진되는 곳입니다.
7. 도봉제2구역 재개발 (최근 완료)
이미 완료된 사례도 있습니다.
- 위치 : 도봉동 95번지 일대
- 사업기간 : 약 20년
- 2025년 준공 인가
- 2026년 입주 시작
도봉구에서 재개발이 실제로 완성된 사례로
향후 다른 정비사업 추진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도봉구 재개발 흐름 정리
현재 도봉구 정비사업 흐름을 보면 다음 특징이 있습니다.
1. 강북권 개발 정책 영향
서울시는 강북 지역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재개발을 적극 추진 중입니다.
2. 신속통합기획 중심
최근 대부분 사업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3. 높이 규제 완화
도봉산 주변 지역의 높이 제한 완화가
재개발 추진의 핵심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현재 도봉구 정비사업 지역 한눈에 보기
| 지역 | 사업 유형 | 단계 |
|---|---|---|
| 쌍문2구역 | 재개발 | 추진위 단계 |
| 방학동 638 일대 | 재개발 | 신통기획 후보지 |
| 창동 470 일대 | 재개발 | 정비계획 수립 |
| 방학동 685 일대 | 재개발 | 정비계획 수립 |
| 쌍문 한양아파트 | 재건축 | 사업 추진 |
| 도봉 삼환아파트 | 재건축 | 사업 추진 |
| 도봉제2구역 | 재개발 | 준공 / 입주 |
정리
현재 도봉구 재개발 재건축은 쌍문동·방학동·창동·도봉동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흐름입니다.
특히 다음 지역이 핵심입니다.
- 쌍문2구역
- 방학동 638 일대
- 창동 470 일대
- 도봉 삼환아파트
- 쌍문 한양아파트
강북권 정비사업이 확대되면서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지역도 재개발 기대감이 다시 커지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