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역 서측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도봉구 내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고 상징성이 높은 개발 사업입니다.
동측보다 늦게 출발했지만, 사업 승인까지 완료되면서 현재는 본격적인 보상 단계 진입을 앞둔 상태입니다.
특히 46층 초고층 + 1,400세대 대단지라는 점에서 완공 이후 지역 내 영향력이 매우 큰 사업으로 평가됩니다.
도봉구 도심공공주택복 사업에 대한 전체적이 내용은 도봉구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투자 가능할까 방학역 쌍문역 공공개발 장단점 정리 글에서 확인 가능 합니다.


[이미지 출처] 도봉구청
쌍문역 서측 사업 개요
쌍문역 서측은 공공이 직접 시행하는 고밀 개발 사업으로, 동측보다 훨씬 큰 규모와 높은 층수를 갖는 것이 특징입니다.
- 위치: 쌍문3동 138-1번지 일대
- 대지면적: 41,325.5㎡
- 시행자: LH (한국토지주택공사)
- 건축계획: 지하5층 ~ 지상46층, 아파트 13개동
- 용적률: 426.9%
- 공급규모: 총 1,404세대 (임대 239세대 포함)
추진 경위 정리
쌍문역 서측은 동측보다 1년 정도 느린 흐름으로 진행됐지만, 현재는 핵심 인허가 단계까지 완료된 상태입니다.
- 2021.03: 선도사업 후보지 선정
- 2021.11: 주민설명회 및 예정지구 지정
- 2021.12: 복합지구 지정
- 2022.08: 주민대표회의 구성
- 2023.03: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 2024.07: 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 2024.12: 사업계획 승인
- 2025.09: 시공사 선정
👉 현재 단계
- 시공사 협약 진행 중
- 보상 기준 공고 준비 단계
현재 진행 단계 분석
쌍문역 서측은 본격적인 보상 시작 직전 단계입니다.
단계 의미
- 사업계획 승인 완료 → 사업 확정
- 시공사 선정 완료 → 착공 준비 단계 진입
- 보상 기준 공고 예정 → 현금보상 / 권리 확정 단계 시작
👉 전체 흐름상
“초기 투자 구간은 종료, 중반 진입”
동측 vs 서측 비교 (핵심 차이)
| 구분 | 동측 | 서측 |
|---|---|---|
| 세대수 | 639세대 | 1,404세대 |
| 층수 | 39층 | 46층 |
| 진행속도 | 빠름 (이주 단계) | 중간 (보상 전) |
| 투자 타이밍 | 후반 | 중반 |
| 상징성 | 중형 단지 | 대단지 랜드마크 |
👉 핵심
- 동측 = 속도
- 서측 = 규모
사업 규모 및 상품성 평가
쌍문역 서측은 도봉구 내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고층 단지입니다.
특징
- 46층 초고층
- 1,400세대 대단지
- 역세권 입지
👉 완공 시
- 지역 랜드마크 가능성 높음
- 브랜드 단지 효과 기대
예상 일정 흐름
현재 진행 상황 기준으로 보면 다음과 같은 흐름이 예상됩니다.
- 2026년: 보상 공고 및 보상 협의 시작
- 2026~2027년: 이주 및 철거
- 2027~2028년: 착공
- 2031년 전후: 준공 예상
※ 동측보다 약 1~2년 늦은 흐름
투자 관점 핵심 포인트
쌍문역 서측은 동측과 달리 아직 “완전히 늦은 타이밍”은 아닙니다.
1. 아직 중간 투자 구간
- 보상 전 단계
- 권리 확정 전
참고사항 – 보상절차는 이미 진행 되었나?
공식 자료 기준으로 보면 “보상 얘기가 주민들과 완전히 끝났다”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가장 중요한 최신 공식 자료는 도봉구청 추진현황인데, 쌍문역 서측은 2025년 9월 시공사 선정 이후 현재 시공사 협약 및 보상기준 공고 준비 중 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반면 동측·방학역은 같은 페이지에서 “현물보상 결정 및 보상협의”를 거쳐 현재 수용재결 절차 이행 및 이주 중이라고 따로 적혀 있습니다. 즉, 도봉구청이 서측은 아직 보상기준 공고 전 단계, 동측은 보상협의가 지난 단계로 명확히 구분하고 있습니다.
LH 자료도 같은 방향입니다. LH는 2024년 7월 31일 쌍문역 서측에 대해 보상계획 및 열람공고를 냈고, 이 공고문에서 절차를 보상계획공고 및 열람 → 감정평가 및 보상금 산정 → 손실보상협의 → 수용재결로 제시했습니다. 또 현물보상도 현물보상 기준 공고 → 분양신청 공고 → 약정 순서라고 적고 있습니다. 즉, LH 공식 문서상으로도 보상은 이미 끝난 게 아니라, 공고·평가·협의·재결로 이어지는 절차형 단계입니다.
다만 주민들 사이에서 “보상 얘기는 끝났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있을 수 있습니다. 2025년 10월 보도에서는 주민대표회의 측이 쌍문역 서측이 사업계획 승인 후 보상단계 진입을 앞두고 있고, 다음 해 상반기 보상공고·하반기 보상착수 및 현물선납약정 체결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표현 때문에 현장에서는 기본 방향 설명, 현물보상 구조 안내, 주민대표회의와 LH 간 협의를 두고 “이제 보상 얘기는 다 된 것 같다”라고 받아들였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사 자체도 표현은 보상단계 진입을 앞두고 있다 이지, 보상협의가 종료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정리하면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 질문 | 공식자료 기준 판단 |
|---|---|
| 주민들과 보상 얘기 다 끝났나 | 아직 그렇게 보기 어려움 |
| 현재 공식 단계 | 시공사 협약 및 보상기준 공고 준비 중 |
| 이미 끝난 것 | 사업계획 승인, 시공사 선정 |
| 아직 남은 것 | 보상기준 공고, 감정평가, 개별 보상협의, 필요시 수용재결 |
이 표의 핵심은, 공식 문서 어디에도 “쌍문역 서측 보상협의 완료”나 “보상 종료”라는 표현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최신 구청 자료는 서측을 아직 보상기준 공고 준비 중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렇습니다.
현장 주민들 말만 놓고 보면 일부 협의나 설명은 상당히 진행됐을 수 있지만, 공식 행정 단계로는 ‘보상 완료’나 ‘보상협의 종료’로 보기 어렵습니다. 안전하게 표현하면 **“보상 관련 논의는 진행됐을 수 있으나, 공식적으로는 아직 보상기준 공고 전 단계”**입니다
2. 대단지 프리미엄
- 1,400세대 규모
- 초고층 구조
👉 동측보다
“완공 후 가격 파워가 더 클 가능성”
3. 입주권 여부 판단 중요
공공사업 특성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핵심 체크
- 권리산정일 이전 취득 여부
- 주택 여부
- 지분 구조
4. 현금청산 리스크 동일
- 수용 방식 사업
- 권리 기준 이후 매수 시
👉 입주권 X 가능성
예상 분양가 및 가치 전망
서측은 규모와 상품성이 높아 동측보다 프리미엄 가능성이 있습니다.
| 항목 | 전망 |
|---|---|
| 입지 | 우수 |
| 규모 | 매우 큼 |
| 상품성 | 매우 높음 |
| 가격 상승 | 중장기 상승 기대 |
쌍문역 서측 예상 분양가와 예상 분양 일정
쌍문역 서측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도봉구청 기준으로 2025년 9월 시공사 선정 이후 현재는 시공사 협약 및 보상기준 공고 준비 중인 단계입니다. 서울시는 2024년 통합심의 당시 이 사업을 지하 5층~지상 46층, 13개동, 총 1,404세대로 계획하였으며, 전용면적은 **31㎡, 46㎡, 59㎡, 61㎡, 84㎡, 105㎡**로 구성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당시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착공, 2029년 준공 목표를 제시하였고, 이후에도 유사한 일정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2026년 기준 실제 진행 상황이 아직 보상기준 공고 준비 단계라는 점을 고려하면, 공식 일정과 실제 분양 일정 사이에는 다소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즉, 공식적으로는 2026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보상 및 이주 속도에 따라 분양 시점이 2027년 이후로 늦어질 가능성도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분양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인근 신축 분양 사례와 현재 시세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최근 도봉구 신축 단지인 도봉아테라의 경우 25평형은 약 6억9천만 원대, 30평형은 약 8억 원대 초반, 33평형은 약 9억 원대 초반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노원구 신축 분양 사례에서는 전용 59㎡ 기준 약 8억 원대 초중반 수준이 확인됩니다. 반면 쌍문동 기존 아파트는 전용 84㎡ 기준 약 5억 원 전후, 준신축은 약 7억 원대 중반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종합하면 쌍문역 서측은 역세권, 46층 초고층, 1,400세대 대단지라는 점에서 기존 구축 아파트보다 높은 가격이 예상되지만, 동시에 공공사업이라는 특성상 민간 분양처럼 과도하게 높은 가격이 책정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현재 기준에서 합리적인 예상 분양가는 다음과 같이 보실 수 있습니다.
평형별 예상 분양가
| 전용면적 | 예상 분양가 | 판단 기준 |
|---|---|---|
| 31㎡ | 약 4.5억 ~ 5.3억 | 소형 공공분양, 총액 접근성 반영 |
| 46㎡ | 약 6.0억 ~ 6.9억 | 소형 신축 분양가 상승 반영 |
| 59㎡ | 약 7.8억 ~ 8.8억 | 도봉·노원 신축 분양가 비교 |
| 61㎡ | 약 8.0억 ~ 9.1억 | 59㎡ 대비 소폭 상향 |
| 84㎡ | 약 10.0억 ~ 11.5억 | 대단지·역세권 프리미엄 반영 |
| 105㎡ | 약 12.5억 ~ 14.5억 | 대형 평형 희소성 반영 |
※ 위 금액은 확정 분양가가 아닌 현재 기준 추정 범위입니다.
예상 분양 일정
| 단계 | 예상 시점 | 설명 |
|---|---|---|
| 보상기준 공고 | 2026년 상반기 ~ 하반기 | 현재 준비 단계 |
| 보상 및 이주 | 2026년 | 본격 진행 예상 |
| 착공 목표 | 2026년 하반기 | 공식 일정 기준 |
| 분양 공고 예상 | 2027년 하반기 ~ 2028년 | 현실적 추정 |
| 입주 예상 | 2029년 ~ 2030년 | 공사 기간 반영 |
투자 판단 기준 정리
| 항목 | 판단 |
|---|---|
| 분양가 수준 | 구축 대비 높고, 인근 신축과 유사한 수준 예상 |
| 59㎡ | 실수요 중심, 경쟁률 높을 가능성 |
| 84㎡ | 프리미엄 반영 가능성 가장 높은 타입 |
| 주요 변수 | 보상 속도, 착공 시점, 분양 방식 |
| 핵심 체크 | 입주자모집공고 전까지는 확정 아님 |
정리하면 쌍문역 서측은 도봉구 기존 시세 기준으로 보면 부담되는 가격일 수 있지만, 역세권 대단지 신축 기준에서는 충분히 형성 가능한 가격대로 보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다만 현재는 아직 보상 단계 이전이기 때문에, 분양가 자체보다도 보상 진행 속도와 착공 시점이 실제 사업 속도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